한밤중에 도깨비 흉내 내며 소나무 숲을 찾아 불장난을 하며 놀았다.
외암마을에 도착하니 새벽 5시, 깜깜한 밤에 팬라이팅을 하며 촬영을 하였다.
지난번 경주 삼능에서 해본 팬라이팅을 다시 연습해 본것이다.
후레쉬의 빛의 광량과 시간에 따라 무수히 바뀌는 소나무 숲
새벽 추위가 온 몸을 파고 들고 한밤중 남의 무덤가에서 무슨 짓을 벌이는건지
사진에 미치지 않고는 할수 없는 행동이겠지...
한밤중에 도깨비 흉내 내며 소나무 숲을 찾아 불장난을 하며 놀았다.
외암마을에 도착하니 새벽 5시, 깜깜한 밤에 팬라이팅을 하며 촬영을 하였다.
지난번 경주 삼능에서 해본 팬라이팅을 다시 연습해 본것이다.
후레쉬의 빛의 광량과 시간에 따라 무수히 바뀌는 소나무 숲
새벽 추위가 온 몸을 파고 들고 한밤중 남의 무덤가에서 무슨 짓을 벌이는건지
사진에 미치지 않고는 할수 없는 행동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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