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길게 뻗어나간 현무암 바위는 길이가 120m나 되는 코끼리 모양의 바위섬이다.
<디르홀레이>라고 불리는 이 바위는 레이니스드랑가드와 함께 비크의 상징처럼 불린다.
< 레이니 스피아라>라는 비크의 해변은 화산이 폭발하며
생긴 검은모래 해변과 주상절리 비슷한 네모난 바위들로 유명하다.
위에는 새들의 안식처로 산란을 하기 위한 새둥지가 있는 곳이다.
아래는 주상절리 모양의 돌로 만들어진 바위와 동굴의 모습
레이니스드랑가드를 옆에서 본 모습
주상절리 돌로 만들어진 동굴을 앞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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