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오월은 "가족의 달"이자 "감사의 달"이기도 하지요.
오월 중순에 인사동에서 제 개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귀한 걸음 하시어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전시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https://neolook.com/archives/2017051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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