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시 잘 마치고 왔습니다. 엿새동안 꼼짝없이 전시장 지킴이 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많은 분들의 성원과 사랑에 행복하고 뿌듯한 기간이었습니다.
오년 동안 준비하면서 마음 졸였던 시간들이 새삼 한꺼번에 보상되는 듯 했습니다.
멀리서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과 전시장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축사를 해주시는 신구대 양재문 교수님
건배사를 해주시는 김종진 성생님
오늘 전시 잘 마치고 왔습니다. 엿새동안 꼼짝없이 전시장 지킴이 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많은 분들의 성원과 사랑에 행복하고 뿌듯한 기간이었습니다.
오년 동안 준비하면서 마음 졸였던 시간들이 새삼 한꺼번에 보상되는 듯 했습니다.
멀리서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과 전시장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축사를 해주시는 신구대 양재문 교수님
건배사를 해주시는 김종진 성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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