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낙수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7. 13. 주거지가 아파트로 바뀌고 나서는 빗소리도 잘 못듣고 더구나 처마끝에서 떨어지는 낙수소리는 듣지 못하게 되었다. 어린시절 아무도 없는 집에서 듣던 낙수소리는 왜그리 무서웠는지..동그랗게 파문을 그리며 떨어지는 낙수소리를 담아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상 # 3 (0) 2017.07.17 형상 # 2 (0) 2017.07.17 형상 # 1 (0) 2017.07.08 流 # 21 (0) 2016.10.16 연륜 # 6 (0) 2016.10.03 관련글 형상 # 3 형상 # 2 형상 # 1 流 #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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