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영월 오일장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7. 18. 영월에는 그날 마침 오일장이 선다고 해서 장터로 갔다. 장터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손님도 별로 없고 한산하였다.그래도 정겨운 옛 물건들을 보니 우리네 삶의 정서가 진득하니 묻어나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운동 벽화마을 (0) 2017.07.20 모운동 마을 (0) 2017.07.19 요선암 (0) 2017.07.16 폭우 내리던 날 (0) 2017.07.11 비오는 날의 민속촌 소경 (0) 2017.07.06 관련글 모운동 벽화마을 모운동 마을 요선암 폭우 내리던 날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