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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영월 오일장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7. 18.



영월에는 그날 마침 오일장이 선다고 해서 장터로 갔다.

장터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손님도 별로 없고 한산하였다.

그래도 정겨운 옛 물건들을 보니 우리네 삶의 정서가 진득하니 묻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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