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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모운동 벽화마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7. 20.



사람들이 모두 떠난 폐광촌 모운동 마을을 사람들이 찾아오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마을사람들은 많은 노력을 했다.

삭막했던 골목에 갖가지 꽃을 심어 가꾸고 집집마다 벽화를 그려넣어 동화 속 마을처럼 꾸미기 시작했다.

아직은 옛 영화를 찾을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이 산마을에도 관광객이 붐빌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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