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수피 (樹皮) # 9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8. 24. 제몸에 상처를 내며 허물을 벗는 나무처럼 사람도 가끔 허식의 가면을 벗고 자신의 내면을 직시해야 되지않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화적 표현 (0) 2020.11.06 자연이 만든 추상화 (0) 2020.06.25 형상 # 3 (0) 2017.07.17 형상 # 2 (0) 2017.07.17 낙수 (0) 2017.07.13 관련글 회화적 표현 자연이 만든 추상화 형상 # 3 형상 #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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