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가을의 정취를 찾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11. 3. 가을이 깊어가던 어느날, 섬에 다녀 오느라 이것저것 하다 보니 단풍구경도 못하고 가을을 놓쳐버릴 것 같아 가까운 민속촌이라도 다녀오려고 친구와 길을 나섰다.단풍은 아직 이른 감이 있으나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몬 너는 좋으냐? (0) 2017.11.09 안개낀 산성에서 (0) 2017.11.08 매바위와 모래사막 (0) 2017.10.30 심청각의 일출 (0) 2017.10.26 빛바랜 풍경 (0) 2017.10.13 관련글 시몬 너는 좋으냐? 안개낀 산성에서 매바위와 모래사막 심청각의 일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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