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능을 나와서 벚꽃이 아름다운 보문정 쪽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마라톤 때문에
교통이 통제되어 대신 안압지를 돌기로 하였다. 늘 밤에만 와보던 곳을
낮에 오니 별로였지만 대신 안압지의 바람을 표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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