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폭우 쏟아지던 날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5. 17. 무섭게 퍼붓는 폭우를 바라보며 우산이 없어 막막하게 누군가를 기다리던 때가 생각났다.이런 날 우산이 있고 돌아 올 집이 있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의 강가에서 (0) 2018.06.14 남이섬에서 (0) 2018.06.10 안성목장의 아침 (0) 2018.05.09 비오는 날 공원에서 (0) 2018.05.06 뒷골목 삶의 풍경 (0) 2018.04.29 관련글 새벽의 강가에서 남이섬에서 안성목장의 아침 비오는 날 공원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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