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의 오름과 말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7. 1. 이날은 유난히 구름이 예쁜 날이었다. 부드러운 곡선의 오름 아래서 한가롭게풀을 뜯는 말떼를 발견하고 우리는 여지없이 카메라를 들이대었다.제주의 말은 일반말 보다 몸통이 작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국의 거리 (0) 2018.07.02 이호테우 해변 (0) 2018.07.02 산방산과 형제섬 (0) 2018.07.01 가파도 마을 (0) 2018.06.30 키가 작은섬 가파도 (0) 2018.06.30 관련글 수국의 거리 이호테우 해변 산방산과 형제섬 가파도 마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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