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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의 오름과 말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7. 1.




이날은 유난히 구름이 예쁜 날이었다. 부드러운 곡선의 오름 아래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말떼를 발견하고 우리는 여지없이 카메라를 들이대었다.





제주의 말은 일반말 보다 몸통이 작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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