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새벽의 호수에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11. 5. 감기 때문에 몸을 사리다가 오랫만에 고삼저수지로 새벽출사를 나갔다.어둠속에서도 호수에서는 뽀얀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었다.고즈넉한 아침에 저수지가 깨어나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리내성지의 가을 (0) 2018.11.09 안개 속에 갇힌 날 (0) 2018.11.07 민속촌의 가을 (0) 2018.10.27 평창의 아침 (0) 2018.10.21 가을 나들이 (0) 2018.10.18 관련글 미리내성지의 가을 안개 속에 갇힌 날 민속촌의 가을 평창의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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