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예당저수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11. 19. 하늘이 잔뜩 흐린 날 충남 예산에 있는 예당저수지에 갔다.하늘도 흐리고 물안개도 없는 날이어서 드넓은 저수지는 먼 기억 속의 풍경처럼 가물거렸다.그런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 세피아 톤과 흑백으로 처리해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리밑 예술공간 (0) 2018.12.06 첫눈 내리던 날 (0) 2018.11.24 떠나는 가을에게 (0) 2018.11.16 미리내성지의 가을 (0) 2018.11.09 안개 속에 갇힌 날 (0) 2018.11.07 관련글 다리밑 예술공간 첫눈 내리던 날 떠나는 가을에게 미리내성지의 가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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