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일기(풍경)

안개 낀 두물머리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6. 9.



안개가 자욱한 날 아침 두물머리를 찾았다.

멀리 보이는 산그리메가 강물에 비쳐 데칼코마니를 만들고 있었다.

두물머리의 상징인 뱀섬도 안개속에서 몽환적인 모습을 드러내었다.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암민속마을  (0) 2019.07.02
물의 정원  (0) 2019.06.11
송화가 만든 그림  (0) 2019.05.27
삘기꽃 필무렵  (0) 2019.05.19
와우정사  (0) 2019.05.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