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어촌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5. 13. 형도의 일출을 찍은 다음 우리 일행은 아직 작업이 시작되지 않은 시화호 인근의 작은 어촌을 찾았다. 좁은 길 한켠에는 수리를 해야할 그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부표와 통발등 출어를 기다리는 장비들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록 (0) 2010.05.19 오이도 풍경 (0) 2010.05.13 방화수류정 (0) 2010.05.05 벗꽃이 있는 풍경 (0) 2010.05.03 항아리의 미학 (0) 2010.03.17 관련글 신록 오이도 풍경 방화수류정 벗꽃이 있는 풍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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