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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어촌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5. 13.

 

 

형도의 일출을 찍은 다음 우리 일행은 아직 작업이  시작되지 않은 시화호 인근의 작은 어촌을 찾았다.

 

좁은 길 한켠에는 수리를 해야할 그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부표와 통발등 출어를 기다리는 장비들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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