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일기(풍경)

우리랜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5. 23.

 

 

어린이날 이 지난 며칠 후, 아직은 축제 기간이라기에 몇명이서 늦은 출사를 나갔다.

 

휴일이어선지  테마파크에는 가족끼리 즐거운 나들이를 하며 싸온 음식을 먹는 등 정겨운 장면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새파란 보리밭도 반가웠고 원색의 꽃무리들이 한창 공원을 단장하고 있었다.

 

 

공원에는 대부분 도시락을 꾸려와서 가족끼리 먹으며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조각품의 볼에 반영된 풍경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삼저수지  (0) 2010.06.15
군산과 변산, 고창을 돌며  (0) 2010.06.11
신록  (0) 2010.05.19
오이도 풍경  (0) 2010.05.13
어촌의 아침  (0) 2010.05.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