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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오월은 가정의 달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5. 6.



잔인한 4월도 가고 싱그러운 오월 연휴에 인근에 있는 테마파크에 갔더니

어린이들과 가족단위 소풍객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마스크가 갑갑하긴 해도 모두 코로나에서 해방된 기분으로

나처럼 오월의 신록을 즐기려 나온 사람들이겠지.









아기들의 고물거리는 몸짓이 꽃보다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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