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오월은 가정의 달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5. 6. 잔인한 4월도 가고 싱그러운 오월 연휴에 인근에 있는 테마파크에 갔더니어린이들과 가족단위 소풍객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마스크가 갑갑하긴 해도 모두 코로나에서 해방된 기분으로나처럼 오월의 신록을 즐기려 나온 사람들이겠지.아기들의 고물거리는 몸짓이 꽃보다 더 예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성다원의 아침 (0) 2020.05.22 석성산 일출 (0) 2020.05.13 우리동네 봄 풍경 (0) 2020.04.12 조양방직 카페 (0) 2020.03.31 동검도 갯벌 (0) 2020.03.30 관련글 보성다원의 아침 석성산 일출 우리동네 봄 풍경 조양방직 카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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