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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인물)

빛과 어둠의 경계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7. 25.

 

빛과 어둠의 경계 그 문앞에서 우리는 늘 망설인다.

어둠을 떨치고 환한 빛 속으로 나가려면 늘 용기가 필요하다. 

 

 

                                            비가 오는날 출사를 갔다가 잠시 비를 피하려고 들어간

공간에서 친구들과 연출을 하며 빛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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