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빛과 어둠의 경계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7. 25. 빛과 어둠의 경계 그 문앞에서 우리는 늘 망설인다. 어둠을 떨치고 환한 빛 속으로 나가려면 늘 용기가 필요하다. 비가 오는날 출사를 갔다가 잠시 비를 피하려고 들어간 공간에서 친구들과 연출을 하며 빛놀이를 즐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암마을 사람들 (0) 2020.10.11 보랏빛속의 여인들 (0) 2020.08.28 환생(幻生) (0) 2020.07.07 인어공주 (0) 2020.07.05 다원의 사람들 (0) 2020.05.24 관련글 외암마을 사람들 보랏빛속의 여인들 환생(幻生) 인어공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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