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20여분 오르면 발왕산 정상에
오르는데 그곳은 해발이 1458M이다.
전에도 몇번 가본곳이지만 올해도 시원한 정상에 오르니
새로 설치된 스카이워크와 멋진 전망대가 반겨주었다.
그곳은 해발이 높아서인지 한여름에도 추울 정도로 시원했으며
구름 위에 뜬 것처럼 하늘이 변덕을 부리고 있었다.
용평리조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20여분 오르면 발왕산 정상에
오르는데 그곳은 해발이 1458M이다.
전에도 몇번 가본곳이지만 올해도 시원한 정상에 오르니
새로 설치된 스카이워크와 멋진 전망대가 반겨주었다.
그곳은 해발이 높아서인지 한여름에도 추울 정도로 시원했으며
구름 위에 뜬 것처럼 하늘이 변덕을 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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