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장미 축제 by 아네모네(한향순) 2022. 5. 31. 오월 끝자락에 장미 축제에 갔다.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가 쏟아져 나온 사람들과 함께 온통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을 것이다. 꽃이 피고 지듯이 사람도 저렇게 화려하게 피었다 시들고 말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립기념관 (0) 2022.06.15 찔레꽃 향기 (1) 2022.06.06 작약의 계절 (0) 2022.05.23 신구대 식물원의 꽃 (0) 2022.05.13 인천대공원 (0) 2022.05.10 관련글 독립기념관 찔레꽃 향기 작약의 계절 신구대 식물원의 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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