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구봉도의 소나무 by 아네모네(한향순) 2011. 4. 6. 디카아카데미에서 노루귀와 복수초를 찍으러 구봉도로 출사를 나갔다. 그러나 오랫만에 구봉도를 찾으니 갯벌에 홀로 서있는 소나무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개펄은 썰물이 되어 비어있는데 외롭게 홀로 지킴이 노릇을 하는 소나무가 쓸쓸하게 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곡항 요트대회 (0) 2011.06.21 조도의 신금산 (0) 2011.05.03 삼천포 대교 (0) 2011.02.26 선재도와 영흥도 (0) 2011.02.21 을왕리 해변 (0) 2011.01.30 관련글 전곡항 요트대회 조도의 신금산 삼천포 대교 선재도와 영흥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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