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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인물)

민속촌의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1. 12. 8.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민속촌에 가면 잊어버렸던 기억을 다시 찾을 수 있어 기뻤다.

 

아득히 멀어져간 추억의 장면들을 다시 볼수 있기 때문이다.

 

 

낙엽을 쓸어 모으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향수를 느끼는 것은 나만의 감정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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