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성당에 갔다가 율동공원에 들렸다.
매섭게 춥던 날씨가 다행이 조금 풀려서 산책하기에 좋았다.
아이들은 개구장이 본성이 드러나서 공원을 활개치고 뛰어다녔다.
시체놀이를 하는 종욱이와 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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