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귀를 뚫는것 처럼 그네들도 코를 뚫어 장신구를 끼우는 것은 일상적인 일 같았다.
빈부의 격차에 따라 장신구를 몸에 걸치는 분량이 달라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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