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여행하면 수도 없이 많은 성당을 보게되는데 프랑스도 마친가지이다. 어느 도시를 가던 오래 된 고딕양식의 성당들이
구시가지에 우뚝 서있는데 꼴마르에는 생 마르탱 성당이 있다. 마침 성당 안으로 들어가니 미사를 보고 있는 중이어서
실레를 무릎쓰고 살짝 몇 컷을 찍었다.
복사를 하는 어린 천사들
이 성당의 명물로 자랑거리인 파이프 오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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