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배를 타고 대한민국 최남단에 있는 마라도를 갔다. 마라도하면 " 짜장면 시키신 분~ " 라는 CF 가 떠오르고 사람도 얼마
살지 않는 작은 섬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제법 큰 섬이었다.
잡초가 우거진 덤불속에 젊은 가족이 걷고 있다.
마라도에는 성당이 예쁘게 지어져 있었다.
조그만 섬에 성당뿐 아니라 교회와 사찰도 보인다.
제주에서 배를 타고 대한민국 최남단에 있는 마라도를 갔다. 마라도하면 " 짜장면 시키신 분~ " 라는 CF 가 떠오르고 사람도 얼마
살지 않는 작은 섬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제법 큰 섬이었다.
잡초가 우거진 덤불속에 젊은 가족이 걷고 있다.
마라도에는 성당이 예쁘게 지어져 있었다.
조그만 섬에 성당뿐 아니라 교회와 사찰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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