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

마라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9. 11.

 

 

제주에서 배를 타고 대한민국 최남단에 있는 마라도를 갔다. 마라도하면 " 짜장면 시키신 분~ " 라는 CF 가 떠오르고 사람도 얼마

 

살지 않는 작은 섬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제법 큰 섬이었다.

 

 

잡초가 우거진 덤불속에 젊은 가족이 걷고 있다.

 

 

 

 

마라도에는 성당이 예쁘게 지어져 있었다.

 

 

 

 

 

조그만 섬에 성당뿐 아니라 교회와 사찰도 보인다.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치기 해변  (0) 2012.10.26
차귀도 일몰  (0) 2012.10.26
제주도  (0) 2012.09.06
에코랜드  (0) 2012.01.01
서귀포와 성산포  (0) 2011.12.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