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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중국 출사

패상의 공주호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10. 17.

 

 

오후에는 공주호를 찾았다.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르지만 상상했던 것처럼 아름답지는 않았다.

 

이리저리 공사를 하고 있어서 분위기도 어수선하였고 화장실 문화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

 

이곳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사람을 주제로 촬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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