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공주호를 찾았다.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르지만 상상했던 것처럼 아름답지는 않았다.
이리저리 공사를 하고 있어서 분위기도 어수선하였고 화장실 문화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
이곳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사람을 주제로 촬영을 해 보았다.
'해외 여행기 > 중국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상의 하마패 (0) | 2012.10.22 |
---|---|
일출 (0) | 2012.10.21 |
자작나무 숲 (0) | 2012.10.16 |
몽골의 돌탑과 홍산군마장 (0) | 2012.10.14 |
울란보통의 영화촬영지 (0) | 2012.10.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