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상의 가을은 날씨가 좋고 하늘이 맑아서 노란 자작나무가 더 돋보이는 것 같았다..
거의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출사지를 찾아다니며 촬영을 하는 강행군이었다.
더구나 넓은 초원에 다른 수종은 거의 없고 아름드리 자작나무들만 심어져 있어 사방이 온통 자작나무 숲 뿐이었다.
'해외 여행기 > 중국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출 (0) | 2012.10.21 |
---|---|
패상의 공주호 (0) | 2012.10.17 |
몽골의 돌탑과 홍산군마장 (0) | 2012.10.14 |
울란보통의 영화촬영지 (0) | 2012.10.13 |
장군포자 (0) | 2012.10.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