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문래동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12. 2. 문래동 공구상가에는 지금도 열심히 일하는 보통사람들과 산업 역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골목마다 그려넣은 예쁜 벽화와 그네들의 삶의 모습은 우리의 마음을 단박에 어린 시절로 되돌려 놓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오는 날 (0) 2012.12.09 탄천의 사람들 (0) 2012.12.07 청학동의 사람들 (0) 2012.11.16 중국의 시골농가와 촌노 (0) 2012.10.18 말타는 사람들 (0) 2012.10.18 관련글 눈오는 날 탄천의 사람들 청학동의 사람들 중국의 시골농가와 촌노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