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주변 겨울의 형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12. 21. 날씨가 풀려서 길이 미끄럽지 않을것 같아 형도로 출사를 나갔다. 그러나 바닷물이 아니고 고여있는 물은 아직 얼어서 기하학적인 무늬를 만들고 잇었다. 얼음위의 갈대가 겨울의 쓸쓸함을 잘 표현하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시화호 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이야기 (0) 2013.01.09 갈대의 노래 (0) 2013.01.08 어섬 (0) 2012.11.24 구봉도 가는 길 (0) 2012.11.01 어섬의 갈대 (0) 2012.11.01 관련글 겨울 이야기 갈대의 노래 어섬 구봉도 가는 길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