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주변 갈대의 노래 by 아네모네(한향순) 2013. 1. 8. 강추위속에 출사를 나가니 몸이 곧 얼어버릴것 같다. 그런데 눈에 덮힌 갈대들도 외롭고 추워보이기는 마찬가지였다. 흰 눈속에 갇혀버린 갈대의 모습들을 담아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시화호 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빙 (0) 2013.01.12 겨울 이야기 (0) 2013.01.09 겨울의 형도 (0) 2012.12.21 어섬 (0) 2012.11.24 구봉도 가는 길 (0) 2012.11.01 관련글 유빙 겨울 이야기 겨울의 형도 어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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