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주변 유빙 by 아네모네(한향순) 2013. 1. 12.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일찍 한파가 찾아온 탓인지 유빙이 떠다니는 시기도 빨라졌다. 대부분 한강에서 언 커다란 얼음 덩어리들이 해빙이 되면서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올해는 커다란 유빙 때문에 여객선까지 발이 묶일 정도로 심한 한파가 몰아닥친 것이다. 형도와 시화호의 유빙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시화호 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도의 일출 (0) 2013.04.15 형도의 여명과 일출 (0) 2013.03.26 겨울 이야기 (0) 2013.01.09 갈대의 노래 (0) 2013.01.08 겨울의 형도 (0) 2012.12.21 관련글 형도의 일출 형도의 여명과 일출 겨울 이야기 갈대의 노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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