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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의 말

by 아네모네(한향순) 2013. 4. 8.

 

 

제주하면 빼놓을수 없는것이 말이다. 다른데서는 보기 힘든 소재를 제주에 오면 쉽게 볼수 있기 때문이다.

 

넓고 푸른 초원에서 맘껏 뛰놀며 풀을 먹고 있는 말들을 보면 참 축복받은 동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푸른 바다가 보이는 목장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놈들

 

 

 

 

서로 싸우는건지 사랑을 하고 싶은것인지 유난히 두놈이 계속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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