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관음사는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커다란 사찰이다. 일주문부터 거대하고 큼지막한 절이다.
사찰로 올라가는 길에는 양쪽으로 빽빽하게 편백나무가 심어져있고 수백개의 부처님이 봉안되어 있다.
몇년전부터 제주에 방목하고 있다는 꽃사슴이 배가 고팠던지 절마당으로 내려와 먹을거리를 찾고 있다.
한라산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관음사는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커다란 사찰이다. 일주문부터 거대하고 큼지막한 절이다.
사찰로 올라가는 길에는 양쪽으로 빽빽하게 편백나무가 심어져있고 수백개의 부처님이 봉안되어 있다.
몇년전부터 제주에 방목하고 있다는 꽃사슴이 배가 고팠던지 절마당으로 내려와 먹을거리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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