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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러시아 북유럽

스톡홀름의 감라스틴지구

by 아네모네(한향순) 2013. 9. 29.

 

 

13세기의 건물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스톡홀름의 구시가지 감라스틴 지구는 중세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먼저 눈에 띠는 곳은 성 니콜라스 대성당인데 지금은 스웨덴의 국교인 루터교회로 사용한다고 한다.

 

 

증권 거래소 건물과 아래는 스웨덴 왕궁의 건물인데 시간마다 근위병들의 교대식을 한다.

 

 

 

 

중세 건물들이 조화롭게 들어서 아름다운 골목을 만든 감라스틴 광장의 아침은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스톡홀름 대학살 당시 처형되었던 아들의 머리를 던져버렸더니 물이 나오는게 아니라 피가 나왔다는 분수

 

 

 

 

노벨 박물관인데 노벨상을 심사하는 노벨아카데미 본부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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