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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모래 사장의 패턴

by 아네모네(한향순) 2013. 10. 30.

 

 

저녁무렵 우리는 신안군 증도의 엘도라도에 여장을 풀였다. 듣던만큼 조용하고 풍광이 좋은 곳에 휴양지를 만들어 놓은 곳이었다.

 

짐을 풀고 우전해수욕장 으로 나오니 석양무렵의 고운 모래사장이 여러가지 패턴을 만들고 있었다.

 

 

물결이 자나간 자리가 조물주의 에술품처럼 아름답게 펼쳐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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