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세대가 앵글로 바라본 예술적 영감 그리고 피사체 | ||||||||||||
제5회 타임 사진 동호회 회원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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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타임 사진 동호회(회장 한향순.사진) 회원들의
사진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5년 동안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자연 속에 감추어진 이미지를 찾아내 작가의 감성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을 통해 같이 공감하고 더욱 친숙해졌다”며
“한 장의 사진이 어떤 예술 장르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또한 사람들에게 벅찬 감동과 기쁨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하며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졸업전과 함께 보다 심도 있는 교육과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타임 동아리를 결성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시민들에게 전문 예술인이 아닌 일반인들도 노후의 취미 생활로 시작한 사진 작품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예술을 접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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