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있는 손자들이 할머니 생일 선물을 보내왔다. 우선 저희들이 공들여 그린 우리부부의 초상화와 정성스럽게 쓴 생일카드
그리고 정신이 없는 할머니에게 꼭 필요한 멜빵가방 쬐그맣던 아이들이 언제 커서 이런 선물을 다 할줄 알다니...
바보 할머니는 목이 메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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