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탄도항의 일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3. 12. 17. 형도에 갔다가 아쉬움에 탄도항에 들렸다. 마침 썰물이 되어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구름이 하늘을 덮어 해는 곧 숨어버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도항의 일몰 (0) 2014.01.03 해질녘 갯가 (0) 2014.01.02 눈 오던날 (0) 2013.12.15 꿈꾸는 바다 # 2 (0) 2013.12.03 흐린 날의 일출 (0) 2013.12.02 관련글 탄도항의 일몰 해질녘 갯가 눈 오던날 꿈꾸는 바다 #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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