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촬영을 할때 꼭 아름다운 꽃만 얼릴수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추억이 될만한 것이라던지 의미가 있는것이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이 솔방울은 증도에 갔다가 솔향기가 좋아서 가져온 것이다.
뜨거운 여름을 넘기고 시들어가는 연꽃이 아쉬워 연 봉우리를 얼려보았다.
바닷가재도 얼음속에 들어가니 싱싱한 형체가 그대로이다.
얼음 촬영을 할때 꼭 아름다운 꽃만 얼릴수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추억이 될만한 것이라던지 의미가 있는것이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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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을 넘기고 시들어가는 연꽃이 아쉬워 연 봉우리를 얼려보았다.
바닷가재도 얼음속에 들어가니 싱싱한 형체가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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