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얼음꽃을 처음 시도해 보던 때의 것들이다. 더운날씨에 좁은 냉동실에 얼리기도 힘들었지만 얼음을 꺼내 놓으면
더운 날씨때문에 금방 녹아 버려서 차분하게 찍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실패를 거듭한 끝에 건진 작품들이다.
혼자 촬영하기보다는 여러 사람이 각자 얼려온 것을 돌아가며 찍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얼음을 잘 얼려야하는데 강한 냉동실에 빠르게 얼리는것이 결이 살아나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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