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의 세계는 정말 신비롭고 부궁무진한것 같다. 나는 그동안 주로 풍경이나 인물이 들어간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모처럼 실내에서 물방울을
찍어보았다. 그냥 아무렇게 뿌려진 물방울 하나에도 빛이 들어오니 반영이 생기고 모양도 천차만별이다.
잔 물방울이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뭉쳐서 점점 커지고 아ㅁ메바처럼 변하는게 너무도 신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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