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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무채색의 갯벌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 24.

 

 

 무채색인 겨울의 갯벌을 흑백으로 처리하니 쓸쓸함이 돋보이는 또다른 분위기가 되었다.

 

그리고 스모그로 인한 뿌연 시계를 오히려 가려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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