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무채색의 갯벌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 24. 무채색인 겨울의 갯벌을 흑백으로 처리하니 쓸쓸함이 돋보이는 또다른 분위기가 되었다. 그리고 스모그로 인한 뿌연 시계를 오히려 가려주는것 같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검도와 선두리 (0) 2014.01.29 황산도 (0) 2014.01.28 안개낀 아침의 갯벌 (0) 2014.01.22 신남항의 파도 (0) 2014.01.20 갈남항의 아침 (0) 2014.01.18 관련글 동검도와 선두리 황산도 안개낀 아침의 갯벌 신남항의 파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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