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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중국, 대만여행

五彩池와 長海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2. 26.

 

 

오채지는 다섯가지 물빛을 지니고 있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인데 연못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정말 오묘한 물빛을 가지고 있었다.

 

 

유일하게 바다海가 아니고 연못池를 넣어선지 아담하고 예쁜 연못같았다.

 

 

 

 

 

 

 

 

연못속에 비친 물체에 따라 정말 여러가지 물빛이 나타나는 오묘한 색깔의 작은 못이었다.

 

 

 

 

 

장해는 구채구의 제일 윗쪽에 있기에 해발도 제일 높아서인지 우리가 간즈음에도 호수가 꽁꽁 얼어 흰눈만 덮혀있었다.

 

 

 

흰눈에 덮혀서 비밀을 간직한 장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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