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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매향리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3. 11.

 

 

오랫만에 매향리 바닷가에 나갔다. 우수 경칩도 지나고 봄이 코앞인데 꽃샘추위가 얼마나 매서운지 온 몸이 움츠러 들었다.

겨울이 지난 바닷가는 봄을 준비하는듯 꿈틀꿈틀 태동을 시작하고 잇었다.

 

 

마침 썰물때여선지 갯벌이 모두 드러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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