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流 # 11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4. 20. 얼룩말의 등가죽처럼 무늬를 만들며 흘러가는 것도 마른 초원에서 갈증에 목말라하는 얼룩말의 고뇌는 정작 모를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균열 # 8 (0) 2014.04.29 균열 # 7 (0) 2014.04.29 연륜 # 5 (0) 2014.04.08 연륜 # 4 (0) 2014.04.08 소금꽃 # 8 (0) 2014.04.06 관련글 균열 # 8 균열 # 7 연륜 # 5 연륜 #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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