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균열 # 7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4. 29. 죽은 나무에도 싹이 돋는다는 생명의 계절 콕마름으로 타들어가는 대지에도 잡초는 자란다. 타들어 가던 대지에 어디선가 조금씩 갈증을 달래줄 생명수가 흘러 들어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의 표정 # 1 (0) 2014.05.01 균열 # 8 (0) 2014.04.29 流 # 11 (0) 2014.04.20 연륜 # 5 (0) 2014.04.08 연륜 # 4 (0) 2014.04.08 관련글 바위의 표정 # 1 균열 # 8 流 # 11 연륜 # 5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