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漁球가 버려진 바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5. 16. 바다가 병들고 종종 신음을 한다. 한때는 사람들의 밥벌이의 도구가 되었고 생명줄이 되었던 어구들이 마구 버려져서 썩어가고 있었다. 사람도 늙고 병들어 쓸모가 없어지면 저 어구들처럼 폐기처분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월도 (0) 2014.06.28 영흥대교의 일몰 (0) 2014.05.16 궁평항의 노을 (0) 2014.05.03 한낮의 선감도 (0) 2014.04.04 흐린 날의 아침 (0) 2014.04.04 관련글 간월도 영흥대교의 일몰 궁평항의 노을 한낮의 선감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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